보도자료
㈜이동의즐거움, 취약계층 아동 후원 ‘한끼나눔카드’ 출시
2026.07.23
| 재활용 교통카드로 음식물종량제 결제금액의 0.5%를 초록우산에 기부
(주)이동의즐거움(대표이사 이정환)이 자원순환과 나눔을 결합한 ‘한끼나눔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음식물종량제 결제에 특화된 이 카드는 일상 속 결제를 통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한끼나눔카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발생하는 종량제 결제금액의 0.5%를 자동 적립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하는 카드다. 이동의즐거움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일상 속 기부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해당 상품을 기획했으며, 이를 위해 초록우산과 협약을 체결해 생활 결제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상품은 환경 문제 해결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동의즐거움은 사용하지 않는 교통카드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리디자인과 물리적 재활용 공정을 거쳐 RFID 기반 음식물종량제 결제 카드로 재탄생시켰다. 매립 시 1,000년 이상 분해되지 않는 PVC 재질 카드의 폐기량을 줄이며 자원 순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이용 방식도 간편하다. ‘한끼나눔카드’는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이동의즐거움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한 후 일반 교통카드처럼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RFID 종량기에 태그하면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자동 결제된다. 해당 카드는 전국 176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RFID 음식물종량기와 호환되며, 기존 비닐봉투 방식 대비 평균 36%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동의즐거움은 연간 10만장 이상 판매되는 음식물종량제 카드를 기반으로 ‘한끼나눔카드’를 지속 공급하는 한편, 재활용 기반 카드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중교통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시 이동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으로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기반 사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환 이동의즐거움 대표이사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연간 1조 원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는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한끼나눔카드’를 시작으로, 일상 속 결제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